이 프로그램은 개그맨 김병만을 포함해 7명의 남녀 연예인들이 농촌에서 직접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가축도 키우는 친환경 삶을 실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3개월간 방송된다.
KCC는 지난해에도 예능 프로그램 '나인 투 식스' 제작을 지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