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서에는 소상공인 적합업종, 대형마트 의무휴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 문제 등이 담겼다.
연합회는 오는 25일까지 답변을 수집한 후 오는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700만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진 후보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후보가 국회에 입성 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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