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박영선, 20년 전 영화 '리허설'서 파격 노출 정사신…뒤늦게 '화제'
모델 박영선이 방송에서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출연했던 영화 '리허설'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영선은 미국에 구입한 집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옆집이라는 것은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집이 뉴욕 맨해튼에서 한시간 가량 떨어진 '소머스'라는 곳인데, 설명하기 어려워 빌 클린턴 사는 동네 근처라고 했다가 와전됐다. 클린턴의 동네는 부촌이고, 나는 중류층이 사는 곳에 산다"고 말했다.
방송 도중 20여년 전 최민수와 함께 찍은 영화 '리허설' 당시 "내가 발연기를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 영화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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