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7·30 재보선 경기 김포지역에 출마한 김두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겨냥해 "김해에서 김포까지 400km를 날아온 정치 철새"라고 비판했다.


윤 사무총장은 18일 김포 홍철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후보는 김포에 400년째 살고 있는 집안의 아들"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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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무총장은 "이번 재보선은 김포 역사를 다시 쓰는 기회"라면서 "한강신도시가 뭔지, 김포 동네 이름이 뭔지도 모르면 역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없다"고 김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또 "김포는 한강 도시지 낙동강 도시가 아니다"며 "김포를 위해 선거에 나온 홍 후보가 김포시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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