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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피부과, 여드름흉터 효과적인 치료법 제시

최종수정 2014.07.20 09:42 기사입력 2014.07.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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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이 비봉합펀치술을 시행하고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이 비봉합펀치술을 시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연세스타피부과는 타겟치료와 비봉합펀치술 등 다양한 치료법을 활용해 여드름흉터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흉터 모양이 다양하다면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를 이용한 '타겟(Target)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타겟치료는 흉터의 모양과 깊이에 관계 없이 모든 여드름흉터 밑에 있는 섬유모세포를 직접 자극하는 치료한다.

기존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 빔의 조사범위가 넓어 흉터와 함께 흉터 주변의 정상피부까지 조사해 치료기간도 길고 일상생활도 힘들었다.

그러나 프락셔널 계통의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는 여드름 흉터 부위만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주변 정상피부 손상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때문에 얕은 흉터는 물론 깊은 흉터에서도 피부재생과 회복기간이 단축된다.

비봉합펀치술의 경우 좁고 깊게 패인 여드름 흉터 크기에 맞는 전용펀치로 찍어 정상 피부만큼 끌어올려 높이를 맞추는 치료법이다. 기존에는 펀치로 함몰된 피부를 끌어 올린 후 봉합사로 하나하나 꿰매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흉터의 수가 적고 회복시간이 오래 걸렸다.
하지만 비봉합펀치술은 펀치로 절개 후에 함몰된 각 흉터를 끌어 올려 특수 약물을 이용해 고정하기 때문에 피부 재생과 흉터가 빠르게 개선된다.

1mm부터 8mm까지 지름으로 제작된 전용펀치로 환자 별 흉터크기에 맞춤 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 후 당일 세안과 화장도 가능하다.

특히 레이저로도 불가능할 정도의 깊은 흉터나 수두흉터 또는 치료 효과를 못 본 흉터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봉합펀치술은 보통 5회 이상 걸리던 깊은 여드름 흉터 치료 횟수 줄일 수 있는 것이 환자 입장에서는 최대 장점이다.

이상주 연세스타피부과 원장은 “타겟치료와 비봉합 펀치술은 무엇보다 회복기간이 단축되면서 점심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치료하려는 환자들도 많다”며 “두 치료 모두 보통 5회 이상 걸리던 깊은 여드름 흉터의 치료횟수를 크게 줄여 환자에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이점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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