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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야구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8일 개막

최종수정 2014.07.17 22:48 기사입력 2014.07.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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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18일 목동구장에서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사진 제공=대한야구협회(KBA)]

제6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18일 목동구장에서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사진 제공=대한야구협회(KBA)]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제6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왕중왕전이 18일 목동구장에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18일 오전 10시 열리는 개막전에서는 성남고와 야탑고는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상 일곱 번째로 2연속 우승을 달성한 덕수고가 kt wiz(내년 프로야구 1군 합류) 1차 지명 투수 엄상백과 LG 1차 지명 포수 김재성을 앞세워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여기에 올해 전반기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우승한 서울고도 두산 1차 지명 남경호와 넥센 1차 지명 최원태를 앞세워 올해 2관왕을 노린다. 지난 5일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입단 계약을 맺은 박효준이 이끄는 야탑고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권 B조 1위 신일고(4승 1패)와 올해 황금사자기 대회 4강에 올랐던 경기권 1위 유신고(5승 1패), 중부권에서 무패행진을 기록 중인 북일고(6승)도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부산권 개성고(3승 1패)와 남부권 마산고(4승 1패), 경상권 경북고(5승), 전라권 동성고(4승 2패)도 마찬가지다.

한편 올해로 69회째를 맞는 청룡기는 '배움의 야구'와 '예절의 야구', '근검의 야구'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학생야구 전통과 권위를 자랑해온 대회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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