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는 "이번 IDA가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 교육 프로그램과 보건체계 개선, 기후변화 적응 등을 적극 지원, 베트남의 1인당 국내총생산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DA는 전세계 빈곤국을 위한 세계은행의 원조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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