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시즌 7호골 첼시, 숙적 아스널에 2대1 승 '역시 지메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소연 시즌 7호골 첼시, 숙적 아스널에 2대1 승 '역시 지메시'
지소연(23·첼시레이디스)이 시즌 7호골 이자 결승골을 기록했다.
17일(한국시간) 지소연은 2014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18분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기록, 팀 첼시 레이디스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지소연은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뛰며 그라운드를 쉼 없이 누볐다. 첼시 레이디스는 후반 4분 오기미 유키의 선제골과 후반 18분 지소연의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2대0으로 앞서갔다. 아스널 레이디스는 후반 20분 켈리 스미스의 페널티킥 만회골로 역전을 노렸으나, 끝내 게임을 뒤집는 것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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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소연은 지난 13일 런던비즈와의 경기에서 2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연이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메시'의 클래스를 유감없이 입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소연 시즌 7호골, 역시 지메시" "지소연 시즌 7호골, 과연 첼시 레이디스 10번 답네" "지소연 시즌 7호골, 꾸준한 모습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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