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日 총리, 25일부터 중남미 5개국 순방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일본정부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중남미 5개국을 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아베 총리가 순방 기간동안 멕시코, 트리니다드토바고, 콜롬비아,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5개국에서 각국 정상과 회담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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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트리니다드토바고 방문 때 카리브해 14개국이 참가하는 카리브공동체(카리콤·Caricom)와 정상회의를 갖고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일본의 중남미 정책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스가 장관은 "중남미 지역은 글로벌 생산 거점, 성장 시장, 자원 공급원으로 일본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각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정세와 국제사회의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을 심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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