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일 신성' 드락슬러, 미모의 여자친구에 전세계 카메라가 '들썩'
독일 축구 대표팀 선수 율리안 드락슬러(20)의 여자친구 레나의 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독일은 연장 후반 8분 마리오 괴체(22)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독일의 우승이 확정되자 이날 관중석에 앉아있던 선수들의 가족과 여자친구들이 경기장으로 내려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때 중계화면에 잡힌 드락슬러의 여자친구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드락슬러 여자친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드락슬러 여자친구, 미모 장난 아니네" "드락슬러 여자친구, 드락슬러 당신이 진정한 위너" "드락슬러 여자친구, 축구선수 여자친구는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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