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락슬러 여자친구 연예인 미모에…"진짜 월드컵 위너는 드락슬러?"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독일의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21)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이날 결승전 중계화면에는 드락슬러의 여자친구인 레나가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비춰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락슬러 여자친구 레나는 독일의 우승이 확정된 이후 관람석에서 그라운드로 내려와 드락슬러와 우승의 기쁨을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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