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G컵녀' 판링, 월드컵 패막에 4년간 못 볼수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응원녀'로 유명세를 탄 판링이 또 한 번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서 판링은 지난 5일(한국시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프랑스의 8강전 직전 G컵 가슴 사이에 휴대폰을 꽂은 채 응원하는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게재해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판링의 응원에도 불구, 분전을 펼쳤지만 독일의 계속되는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1-0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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