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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지원사업 공모

최종수정 2014.07.11 16:56 기사입력 2014.07.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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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일 올해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시스템의 해외진출 과정에 필요한 컨설팅과 인허가, 협상, 교육훈련, 홍보마케팅 등의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오는 16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합동설명회를 개최해 의료기관 해외진출 방법과 절차 안내 올해 지원사업 소개와 지난해 지원사업 수행기관 우수사례 발표, 유관기관 해외진출 지원사업 소개 및 해외진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흥원의 의료수출기획팀 배좌섭 팀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체들의 해외진출 프로젝트들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가고 있다"면서 "한국의료시스템의 해외진출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 성공사례를 창출, 육성해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양기관은 지난 2011년부터 의료시스템의 해외진출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지원을 받은 프로젝트는 총 39개로, CDC어린이 치과의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을 위한 현지 법인설립과 성광의료재단 차병원의 중국내 건강검진센터 합작투자 계약 등이 대표적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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