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입주 속도 붙는 '한화 유로메트로', 주거 만족도도 UPUP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입주 한 달 만에 입주율 50% 돌파한 '한화 유로메트로', 쾌적한 주거환경 갖춰
- 일부 잔여 전세상품 계약 진행 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한화건설은 지난 5월 말 부터 김포 풍무5지구에서 입주를 시작한 1810가구의 대단지 '한화 유로메트로'의 입주율이 5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약 25가구가 입주한 것으로, 하루가 다르게 입주자들이 늘어나면서 단기간 100% 입주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화 유로메트로' 전세상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요인으로는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전세난을 피해 저렴한 가격에 새 아파트에 즉시 입주하여 살 수 있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이다. 또한,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은행 전세대출상품과 대한주택보증 반환보증의 연계로 깡통전세에 대한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한화 유로메트로' 205동에 입주한 한 입주자는 "서울 전셋값을 감당할 수 없어 인근으로 집을 알아보던 중 '한화 유로메트로'를 계약하게 되었다"며 "무엇보다 전세금 반환을 안전하게 보증 받아 안심이 되고, 아이들 교육환경이 좋고 서울 직장 출퇴근이 편리해 너무 만족한다. 단지 내부로 조경도 너무 잘 돼 있어 가족들이 모두 좋아한다"고 말했다.

■ 교육, 교통, 생활 삼박자 다 갖춘 '한화 유로메트로', 막바지 잔여물량 계약 진행
'한화 유로메트로'가 들어서는 김포시 풍무5지구는 김포시 내에서도 서울과 가장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차를 이용해 여의도에 20분대에 이동 가능하며, 공항철도 계양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불과 5정거장에 닿을 수 있다. 여기에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2018년 개통되면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지하철 5, 9호선이 연계돼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 또한 탄탄하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풍무초, 풍무고 등 6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6만8천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단지를 둘러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 김포 풍무 국민체육센터와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을 입주 즉시 이용 가능하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 1274가구 △101㎡ 461가구 △117㎡ 75가구 총 181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현재 막바지 잔여물량의 계약을 진행 중으로, 계약자들에게는 준공 후 2년간 커뮤니티시설 및 셔틀버스(단지↔계양역) 무상 이용, 입주청소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은 정액 1천만원이며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770번지 '한화 유로메트로' 내 1단지 상가 202호에 마련됐다.

문의 1544-340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