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최정[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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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SK의 내야수 최정(27)이 시즌 네 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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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겸 3루수로 선발 출장, 팀이 9-3으로 앞선 8회초 1사 뒤 다섯 번째 타석에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쳤다. 볼카운트 2-0에서 롯데 네 번째 투수 김사율(34)의 3구째 가운데 높게 들어온 포크볼을 그대로 잡아당겼다. 비거리는 120m.


허리와 목 부상 등으로 2군에 내려갔다가 이날 52일 만에 복귀전을 한 최정은 지난 4월 22일 NC와의 문학구장 홈경기 이후 76일 만에 홈런을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다. 최정의 홈런으로 한 점을 더 달아난 SK는 8회말 롯데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10-3으로 앞서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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