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글로벌 메신저 라인은 유료 아이템을 살 수 있는 '라인스토어'의 국내 서비스를 4일 시작했다.


라인스토어는 PC나 스마트폰 브라우저를 통해 라인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온라인 장터다.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한국은 14번째 출시 국이다.

국내 라인스토어에서는 ▲ 라인 유료 스티커 ▲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 스티커 ▲라인 테마 ▲라인 게임 코인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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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국내에서 라인의 유료 아이템을 사려면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를 통한 '앱 내 결제'만 가능했다.

라인 관계자는 "라인스토어는 라인이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플랫폼으로 도약한 것"이라며 "라인스토어를 통해 한국 이용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모바일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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