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합의한 19개 세부사업에는 ▲한중 인문교류 정책포럼,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사업, ▲장학금 사업, ▲전통예술 체험학교, ▲한중 인문교류 테마도시(경상북도-산시성)사업 등이 포함된다.
한중 양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유대 세부사업을 해마다 발굴해 양 국민간 상호이해와 심적?정서적 유대감을 심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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