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515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바로 전달에 비해 2.2% 정도 줄어든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기준 내수판매량은 3만3235대로 지난해에 비해 13.5% 늘었다. 지난달 수출은 6695대로 전년 동월 대비 7.7% 정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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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기준 수출량은 4만1000대로 지난해에 비해 2.1% 늘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0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5% 거래량 1,282,970 전일가 4,08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 KG그룹,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품는다 의 지난달 내수와 수출을 합한 총 판매량은 1만1852대로 지난해 6월에 비해 7.8% 줄었으며, 상반기 누적기준으로는 6.9% 늘어난 7만4235대를 기록했다.


회사는 "국내에서는 레저용차량 수요확대로 뉴코란도C와 코란도스포츠 등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며 "상반기 수출실적 또한 뉴코란도C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증가세를 보였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러시아시장이 영향을 받아 6월에는 다소 줄었다"고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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