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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