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30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하락세다. 닛케이225지수는 0.2% 하락한 1만5070.08로, 토픽스지수는 0.1% 내린 1252.3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닛폰제지는 실적 상승 전망에 1.1% 올랐다. 노무라 증권은 1% 하락중이다. 소프트뱅크가 0.7% 내리는 등 정보기술(IT) 주는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다이와증권의 에이지 키노우치 전략가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엔화 상승이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면서 "단기 과열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말했다.

기업공개(IPO) 훈풍이 불고 있는 중국 증시는 상승세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19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55% 오른 2047.74에, 선전종합지수는 0.35% 상승한 1090.80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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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물량의 150배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던 상하이 리안밍 기계는 첫 거래일인 이날 상승 제한폭인 44%까지 올랐다. 중국 최대 국영 항공기 제조사인 차이나 아빅 아비오닉스도 4% 뛰고 있다.


화시증권의 마오셩 애널리스트는 "IPO 재개 후 자금들이 증시로 복귀하면서 유동성 우려가 줄어들고 있다"면서 "최근 나온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포함한 지표 호조도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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