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원은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신준영 사무국장 등 5명이다.
김 대변인은 "정부는 정치 분야의 순수 사회문화교류는 지속 허용해 왔다"면서 "민족공동문화유산 보존사업의 의미를 감안해 방북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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