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통일부는 남북역사학자협의회가 '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사업'관련해 제출한 방북신청을 27일 승인했다고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이 30일 밝혔다.


방북 원은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신준영 사무국장 등 5명이다.

이들은 다음달 1일 개에서 발굴·조사 일정 등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사업 재개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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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정부는 정치 분야의 순수 사회문화교류는 지속 허용해 왔다"면서 "민족공동문화유산 보존사업의 의미를 감안해 방북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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