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버스 바닥이 나무였다니 …방음·습기 제거 위해 한다고?
버스 바닥이 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이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에는 인부들이 버스 바닥을 공사하면서 나무 판자를 들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버스 바닥을 나무로 하는 것은 방음과 습기 때문이다"며 "철판으로 하면 실내외 온도차로 결로현상이 생겨 사우나처럼 습기가 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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