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16회 대나무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읍·면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등 취약지에 적재된 방치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며, 청소를 통해 나온 쓰레기는 북부환경에서 일괄 처리한다.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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