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민통선 이북지역에서 총기 난사로 12명의 사상자가 난 가운데 무장 탈영한 임 병장과 총격전이 벌어져 장교 1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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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20분께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에서는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과 총격전이 벌어져 이 과정에서 임 병장을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었다.


부상을 당한 소대장은 헬기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군 당국은 민간인들에게 외출 금지를 당부하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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