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은 종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의학· 환경· 예술 ·스포츠 분야와 봉사· 선행· 효행 등 일반 및 공직사회에서 타의 귀범이 되는 이들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써 국내·외에 대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허동준 위원장은 “동작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과정에 대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를 지키며 동작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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