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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0h, 하이브리드·고성능 앞세워 인기몰이

최종수정 2014.06.20 09:30 기사입력 2014.06.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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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렉서스 NX 300h

렉서스 NX 300h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렉서스는 올 하반기 국내시장 공략의 키워드로 '하이브리드'와 '고성능'을 앞세웠다.

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의 인기가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렉서스 고유의 기술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을 출시,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NX는 새로 개발된 2.0ℓ급 터보 엔진을 탑재한 NX200t와, 2.5ℓ급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환경 성능을 자랑하는 NX300h 등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는 10월 국내에도 출시될 NX300h는 새로운 차체 생산기술을 도입해 차체강성을 향상시키면서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좌우하는 서스펜션류의 강성화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NX200t AWD모델은 전륜 구동 상태와 4륜 구동 상태를 자동적으로 제어하는 다이나믹 토크 컨트롤 방식이 채용돼 회전구간에서 코너링성능이 높아졌다.

렉서스 RC F에는 렉서스가 개발한 엔진 가운데 성능이 높은 450마력이 넘는 5.0ℓ급 V8 엔진이 들어갔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지원하기 위해 디자인도 고속 안전성에 필요한 최적화된 스타일을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지난해 11월 도쿄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뉴 RC 쿠페를 기반으로 했으며 넓은 휠과 타이어, 탄소섬유 컴포넌트 등 기능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렉서스 RC F의 수석 엔지니어 유키히코 야구치는 "차량 구성요소의 각각의 모양새는 주행성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외관은 렉서스 고유의 스핀들 그릴이 가장 눈에 띈다. 보닛은 기존 RC보다 더 높을 뿐 아니라 F 모델에 걸맞게 강력한 형상을 표현코자 했다. RC F는 탑승자의 편안함을 우선으로 하여 패들 기어 쉬프트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고 브랜드 최초로 횡단면이 타원형인 굵은 그립의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브레이크 안의 새로운 L 모양의 고무 슬릿이 눈에 띄며 엑셀 페달은 향상된 발 그립을 제공함으로써 형태와 기능이 조화를 이룬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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