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흥민 기성용 옐로카드, 구자철마저 "알제리전 경고 주의보"
한국 대 러시아전에서 손흥민과 기성용, 구자철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이 상대방 선수에게 태클을 걸면서 경고를 받았다. 후반에는 주장 구자철에게도 옐로카드가 주어졌다.
월드컵 경고누적 룰에 따라 경고 2장이 쌓이면 다음 경기에 결장하게 된다.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라도 2차전인 알제리전에서 경고를 받는다면 3차전인 벨기에전에 결장해야 한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선수 모두 주전 멤버들이라 경고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손흥민 기성용 옐로카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흥민 기성용 옐로카드, 위험하다 위험해" "손흥민 기성용 옐로카드,조심해야될 듯" "손흥민 기성용 옐로카드, 러시아전 심판이 너무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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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