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지 왕자, 전세계 최연소 완판남 "24시간도 안돼 입었던 반바지 완판"
전 세계 최연소 '트렌드 세터'(새로운 유행을 정착시키는 사람)로 불리는 영국의 조지왕자가 또 한번 완판신화를 기록했다.
조지 왕자는 지난 15일 아버지의 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조지왕자는 자선 폴로 경기를 펼친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걸음마 연습을 하는 등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행사 당시 조지 왕자가 입었던 핑크색 어깨끈 반바지는 공개된 지 24시간이 채 지나지도 않아 완판됐다.
조지 왕자 최연소 트렌드 세터 소식에 네티즌은 "조지 왕자, 귀엽다" "조지 왕자, 최연소 완판 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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