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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

최종수정 2014.06.14 11:36 기사입력 2014.06.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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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성공 여부를 가름하는 사업가 기질이 따로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업체 갤럽은 성공한 기업인의 특성을 조사해 최근 10가지로 발표했다.
갤럽이 구별해 낸 성공한 기업가들의 특징은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잘 파악하고 고객이나 직원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와 많은 관련이 있었다.

성공하는 이들은 먼저 이익 가능성을 최우선에 두고 판단을 내린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창조적인 생각도 중요하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이미 존재하는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더 나은 것으로 변화시키곤 한다.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을 대중화시키고 빌 게이츠가 다른 이가 만든 DOS 운영체제를 사들여 성공의 시발점이 된 것이 그런 예라 할 수 있다.
독불장군보다 책임과 권한을 위임하는 이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모든 것을 자신이 하려 하지 않는다.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난관을 만나기 마련이다. 이런 어려움과 맞설 수 있는 투지는 기본이다.

그들은 성공적인 도전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다. 최신 사업동향과 지식 습득은 필수다.

사업가라면 자신이 만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네트워킹도 기본이다. 성공한 기업인일수록 기업의 성장과 생존에 도움을 중 다양한 인사들과 교류하고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위기를 스스로 극복할 수 없다면 성공은 멀다. 위기가 만났을 때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성공을 위한 마지막 관문도 통과한 셈이다.

갤럽은 이런 요인들이 성공의 모든 요인은 아니겠지만 최소한 잊지는 말아야한다고 조언했다.

갤럽은 네브라스카주의 기업가 111명을 연구한 결과에서도 비슷한 결론을 도출해 냈다. 이들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경쟁력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고 가격 결정이나 제품 개발 등에서 고객을 고려하곤 한다. 성장 계획 수립에 많은 공을 들이고 직원들에게 회사의 목표를 고취시킨다. 직원 개인의 강점이 잘 부각될 수 있는 업무를 부여하는 것 또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로 꼽혔다.

이같은 성공 요인들은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배우면 되는 것일까. 갤럽은 성공요인은 약 37~48% 정도 타고난다고 파악했다. 나머지는 기술과 경험으로 채워야 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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