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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팅크웨어, 국내 내비게이션·블랙박스 1위…해외 넘본다

최종수정 2014.06.13 11:00 기사입력 2014.06.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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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의 대표 제품 '아이나비 FXD900 뷰'.

팅크웨어의 대표 제품 '아이나비 FXD900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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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내 내비게이션ㆍ블랙박스 1위 브랜드 팅크웨어 는 국내의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미 시장이 활발하게 형성되어 있는 러시아는 물론 미국, 캐나다, 남미 등 블랙박스 시장이 막 형성되고 있는 국가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팅크웨어는 국내향 제품의 단순 수출이 아닌 해외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해외향 제품 개발로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대응해 시장 선점과 매출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팅크웨어는 회사명 보다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로 더 잘 알려졌다. 초기에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인지도를 얻었지만 창립 17년을 맞은 지금은 차별화된 제품과 고객만족 서비스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현재 내비게이션 국내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하며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블랙박스 시장에서도 품질과 지속적인 애프터서비스(AS)로 점유율 1위를 달린다.

대표 제품은 영상을 이중으로 저장하는 '듀얼세이브' 기능을 탑재한 '아이나비 FXD900 뷰'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SD 메모리와 내장된 낸드플래시 메모리에 동시에 영상이 저장돼 영상이 소실될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저장된 영상은 탑재된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해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팅크웨어는 17년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국 모든 영업소에서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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