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브라질 스트리트 아티스트 더스 작가와 레오데쎄오 작가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브라질의 자연의 미, 풍부한 동식물, 상징 건축물을 그래피티 기법을 통해 20미터가 넘는 크기에 거대한 판넬에 담아냈다.
이밖에 하나은행은 국가대표 축구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민국팀 시합 당일 영업점 창구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면제 수수료 대상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타행송금, 통장재발행 수수료이며 면제 적용일자는 국가대표 시합이 있는 이달 18일, 23일, 27일이다. 한국팀이 16강 이상 진출할 경우 해당 경기일 또한 면제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