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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16일부터 7월7일까지 국내 지역회의 개최

최종수정 2014.06.11 14:29 기사입력 2014.06.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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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대통령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현경대, 사무처장 박찬봉)가 1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제16기 국내 지역회의를 개최한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지역회의에는 1만6434명을 대상으로 17개 시·도별로 열린다. 자문위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통일구상 실천방안에 대한 정책건의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인'통일맞이 하나-다섯운동' 등 통일준비를 위한 지역중심의 활동방향을 모색한다.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통일시대 기반구축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동적인 활동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회의는 ‘대박 나는 통일시대, 함께하는 통일준비’를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하고, 통일부의 통일정책 추진현황 보고, 자문위원 정책건의, 통일맞이 하나-다섯운동 사례발표, 각계 각층의 국민들이 출연하는 ‘내가 생각하는 통일 대한민국’ 특집 영상, 통일준비 실천을 위한 자문위원 결의문 채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민주평통 지역회의는 민주평통법 제29조에 따라 의장인 대통령이 회의를 소집하고 시·도 부의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출범 다음 연도에 연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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