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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내수활성화 위한 '산업정책협의회' 발족

최종수정 2014.06.11 12:00 기사입력 2014.06.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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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침체된 내수활성화를 위해 산업계 단체들이 모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조업계와 서비스업계 단체들이 모인 '산업정책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산업정책협의회는 우리경제의 침체된 내수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제조업계뿐만 아니라 서비스업계를 대표하는 29개 협회로 구성됐다"며 산업정책협의회의 구성 의의를 밝혔다.

산업정책협의회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비철금속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제지연합회, 한국시멘트협회 등 제조업 분야 15개 협회와 대한병원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한국MICE협회, 한국영화배급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정보산업협회, 한국스포츠산업협회 등 서비스업 분야 14개 협회로 구성됐다.

이상호 전경련 산업정책팀장은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별 주요 현안 이슈와 애로사항이 논의됐다"면서 "경제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 및 제도개선 과제는 선별하여 관계부처 및 국회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 협회가 참가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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