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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국정개혁과제 속도감 있게 추진"

최종수정 2014.06.05 16:19 기사입력 2014.06.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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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5일 "경제활력 회복을 비롯한 국정개혁 과제 전반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공공개혁을 비롯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일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는 우리 사회의 기본을 되돌아보게 하는 가슴 아픈 비극이었다"며 "정부는 이번 사고로 드러난 우리 사회 곳곳의 적폐를 바로 잡아서 반드시 안전한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유착 등 비정상적인 관행을 뿌리 뽑고 공무원 채용과 인사관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서 공직사회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후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길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6일 현충일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오찬에서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오늘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자신의 생명까지 바쳐가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보다 부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전쟁영웅 유족, 정부 발굴 6·25참전유공자, 국가수호 희생자 유족, 정부 포상자, 나라사랑문화 확산 기여자, 보훈단체장 및 모범회원 등이 참석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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