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식재단, 세계 미식관광객에 '한국의 맛' 소개

최종수정 2014.05.30 10:44 기사입력 2014.05.30 10:44

댓글쓰기

▲ 한식 소개페이지

▲ 한식 소개페이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지난 24일 세계 미식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www.theworlds50best.com)' 홈페이지에 한식을 알리는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한식 및 한국식문화가 소개 된 'Culinary Traveller(미식 여행자)'는 미식 애호가들에게 음식관광 추천국의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다.
한식 소개페이지는 2013년 12월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소개하고 한국이 발효음식에 관한 우수한 식문화를 갖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어 발효를 중심으로 한국 맛의 근원을 설명하며 한국의 장, 김치, 전통주 등을 사진과 함께 예로 들었다. 아울러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고유의 맛을 얘기하며 국내 음식관광을 위한 지역별 한식을 소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금번 W50B 홈페이지의 한식 소개는 세계 각국의 미식 애호가에게 한식 및 한국 식문화를 알림으로써, 향후 세계인이 한식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은 영국에 본사를 둔 윌리엄 리드 비즈니스 미디어에서 발간하는 요리 전문지 'RESTAURANT'에서 해마다 미식 오피니언 리더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하고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랭킹 차트다.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매년 발표되는 50개의 레스토랑 리스트 및 특징, 셰프 정보와 시그니쳐 메뉴 등을 게시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