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우리아이들의 희생이 헛되고 말았다"며 "스스로 나서서 책임지려는 자 하나 없고 불똥이 튈까봐 전전긍긍하며 눈치만 보는 관료와 책임자들이 그곳에 버티고 있는 한 인재는 끊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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