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사진기자] PSV 에인트호벤 박지성이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를 마치고 동료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박지성은 이번 '2014 PSV 에인트호벤 코리아투어'를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한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