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커 김경호가 크레용팝의 '어이'를 불러 화제다.
김경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200점 만점에 158점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호는 "크레용팝의 왕팬으로 자신있게 보여드렸지만 차마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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