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부회장 사임…LG상사, 송치호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상보)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52,8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5.39% 거래량 212,181 전일가 50,100 2026.04.22 14:30 기준 관련기사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LX인터내셔널, 인니산 탄소배출권 수익화…파리협정 후 첫 승인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는 이희범 부회장이 대표이사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상사는 이희범, 송치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치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LG상사 측은 "이희범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 경영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면서 "이에 따라 송치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오는 19일자로 LG상사의 부회장에서 고문직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한편, 이 부회장은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의 로비 의혹에 연루돼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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