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휴지로 닦지 마세요
의류·액세서리 관리법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데님은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하며 잦은 물빨래는 컬러 및 모양 변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뜨거운 물로 세탁을 했을 땐 데님이 줄어들 수 있으니 찬물로 세탁하는 것이 요령이다. 데님 구입 직후 1~2회 정도는 드라이클리닝을 진행해 데님의 모양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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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 가죽가방의 관리도 필요하다. 가죽가방의 경우 물에 가죽이 닿으면 부풀어 오르고 변색의 우려가 있어 여름철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가죽에 물이 닿았을 때 문질러서 닦으면 가죽 손상 부분이 넓어질 수 있으니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또 집에서 가방을 보관할 땐 항상 더스트 백을 활용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으며 가방 안을 종이로 채워 가방의 모양을 유지시키면 된다.
여름철 많이 사용하는 선글라스는 구입 시 지급되는 전용 천을 활용해 자주 닦아주는 것이 요령이다. 옷, 휴지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 렌즈 손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온도와 착용 시간에 따라서 안경테의 모양 변형이 있으므로 착용했을때 불편하면 가까운 안경점을 찾아 교정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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