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범 회장은 1989년 수도권 최초의 생활정보신문을 창간하고, 1991년에는 제호를 ‘가로수’로 변경해 지난 2011년까지 발행하면서 소액 생활광고시장을 마련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SG&G는 IMF관리 시절부터 시작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수천여 소년 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가정에 쌀과 김장 김치를 배달했고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을 ‘따뜻한 손길 따뜻한 마음’의 날로 정해 전체 임직원이 지체 장애자들이 생활하는 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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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