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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 22일 혁신 토크콘서트 연다

최종수정 2014.05.15 14:15 기사입력 2014.05.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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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취임 두 달을 맞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사진)이 새로운 경영 철학과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혁신 콘서트를 선보인다.

포스코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19차례에 걸쳐 서울 포스코센터와 포항 광양 제철소 등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IP 콘서트((Innovation POSCO)'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IP콘서트는 권 회장을 비롯해 각 부문장과 제철소 주요 임원이 참석해 경영철학과 혁신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일종의 열린 대화다. 22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리는 첫 콘서트에는 권 회장이 직접 임직원들과 포스코의 미래 비전에 대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포스코 임원들은 이 콘서트를 통해 권 회장이 취임 직후 내건 '위대한 포스코 재창조'를 위한 경영철학인 화목경영과 창의 경영, 일류 경영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의 일환으로 이번 콘서트의 부제는 '함께 시작한 위대한 여정'로 정해졌다.

한편 권 회장은 16일 정기 이사회 이후 19일 기업 설명회를 통해 재무구조개선 방안과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 등 골자로 한 중장기 경영 전략을 발표한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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