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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뜬소문' 모아보니…"5.5인치 대화면 말고도"

최종수정 2014.05.15 11:27 기사입력 2014.05.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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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제품 목업 이미지(출처 : 9to5Mac.com)

애플 '아이폰6' 제품 목업 이미지(출처 : 9to5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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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오는 8~9월로 전망되는 애플 아이폰6의 출시시기가 가까워 오면서 제품 사양 및 기능에 대한 뜬소문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새 아이폰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해외매체는 아이폰6에는 NFC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NFC 결제기능을 자사 애플리케이션인 패스북 등과 연동해 모바일 결제에 접목하는 방안을 중국의 대형은행을 비롯해 NFC 협력사 몇 곳과 논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사용자들은 패스북 앱에 은행 카드를 내려 받은 후, 퀵패스라는 유니온페이의 포스에 가져다 대는 방식으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NFC센서는 아이폰6의 사파이어 홈 버튼 부근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NFC가 먼저 도입된 상태지만 애플은 시장성 부족을 이유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었다.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디자인에 대한 설도 무성하다. 여러 정보기술(IT) 전문매체는 서로 다른 출처인 제품의 목업 이미지들을 소개했다. 이들에 따르면 아이폰6의 모서리는 기존 제품들보다 둥글며 볼륨 버튼은 최근 기기들과는 다르게 길고 얇은 모양이다. 또한 제품에 안테나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되는 띠가 둘러져 있다.

그러나 영국의 한 케이스 판매 업체를 통해 유출된 케이스는 아이폰6가 모서리 각 등에서 기존의 디자인을 유지할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오는 8월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가 전작인 아이폰5s보다 20% 더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GSM아레나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이번 모델은 생산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고 부품 조달에도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이번 모델은 4인치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과 화면 크기에서 처음으로 경쟁을 벌이는 만큼 판매량 증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케이티 후버티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강화된 카메라와 큰 스크린의 영향으로 아이폰6 부품원가는 전작인 아이폰5s보다 대당 20~30달러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4.7인치 화면 제품을 오는 8월 먼저 선보이고, 5.5 또는 5.6인치 제품은 9월에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이는 최근 아이폰5s의 판매가 부진을 겪으면서 4.7인치를 조기 출시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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