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아시아 증시가 13일 일제 상승하고 있다.


지난 밤 뉴욕증시가 큰폭 상승하면서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이 호재가 되고 있다. 일본 증시는 1%대 중반의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중국 증시는 다소 차분한 상승세다. 금일 오후 공개될 4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를 일단 확인하고 보자는 심리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 오른 1만4384.61로 17일 오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1.5% 상승한 1174.7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영업이익도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힌 스미토모 화학이 5%대 강세를 나타냈다.


샤프와 닛산 역시 기대이상의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하고 4%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히타치는 2%대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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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는 강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국시간 오전 11시1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0.2%씩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0.3%, 대만 가권지수는 0.6% 오르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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