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은 심장 동맥이 갑자기 막혀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심장 근육에 괴사가 일어나는 병이다.
이후 상태가 호전돼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 됐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이 회장에 대해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내린 후 관련 심장 시술을 실시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 회장이 관련 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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