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기야' 장영란 남편, 사돈 결혼 반대에 마음고생한 장인장모 위로
장영란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세간의 화제다.
이날 장영란 남편 한의사 한창은 '자기야-백년손님'의 새 사위로 등장했다. 그는 처가에 간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듯 싱글벙글 웃으며 좋아해 남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처가에서 장인장모와 단란한 한때를 보내던 중 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공개되기도 했다. 바로 장영란과 한창이 결혼할 당시 한창의 부모님이 거센 반대를 했던 때의 일을 떠올린 것이다.
장영란 남편 한창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영란 남편, 자상한 것 같다" "장영란 남편, 결혼 잘 한 듯" "장영란 남편, 한의사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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