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 멤버들의 데뷔소식이 화제다.
소녀시절은 25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매와 동시에 데뷔한다.
또 170㎝의 또 다른 모델 출신 왕희는 결혼 4년차이며 박수아는 결혼 6년차 베테랑 주부이며 171㎝의 우월한 키와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67㎝키를 소유한 결혼 8년차 주부인 현예은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뒀고 성악 전공자다.
25일 정오께 발표될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안영민 작곡, 김성채 작사 곡으로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곡이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등려군의 '첨밀밀'을 모티브로 한 흥겨운 곡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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