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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지도자 100인, 호남대 방문

최종수정 2014.05.11 08:17 기사입력 2014.05.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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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공청단 남녀 리더 손님맞이’ 도맡아 의미 더해 "
"특성화 학과체험, 이벤트 공연, 만찬 등 모든 환대서비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G2로 부상한 중국을 이끌어갈 선진 청년조직인 중화전국청년연합회(이하 공청단·共??)의 각계각층 청년지도자와 대학생 대표 등 100명이 5월 12일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를 방문한다.

특히 호남대는 이번 대규모 중국대표단의 대학방문 일정의 모든 준비를 학생들이 학과의 전공특성을 살려 정성껏 준비하도록 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14년 한·중청소년특별교류 1차 초청’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8일 한국을 방문한 공청단 대표단(단장 왕수빈) 일행은, 이날 오후 2시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에 도착해, 학생홍보대사들의 안내로 최첨단 정보통신 전시교육체험시설인 IT스퀘어 관람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10대~30대에 이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계 인사 등과 학생 등 중국 전역의 청년지도자들로 구성된 공청단 대표단(남 56명, 여 44명)은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태권도경호학과(학과장 박장규) 학생들의 고공격파 등의 태권도 시범을 참관하고, 호남대에서 선물로 제공한 태권도복을 착용한 뒤 태권도경호학과 학생들의 지도로 태권도의 기본 품새를 배우고 송판격파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대표단 중 여성들은 뷰티미용학과(학과장 강수경) 학생들이 준비한 뷰티미용부스에서 네일아트와 두피·피부진단 등 최신 트렌드의 뷰티미용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 공연전용극장인 랄랄라극장에서는 호남대학교 응원단 DRP(단장 정미리)의 파워풀한 공연과 함께, 축구학과 민해성(4년), 이동운(2년) 씨의 환상적인 프리스타일 묘기축구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 6시 복지관 2층 식당에서 열리는 이화성 호남대학교 설립자 주관 환영 만찬에는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선호) 학생들이 특별히 준비한 중식, 한식, 양식, 일식 등 50여 가지 메뉴의 성대한 뷔페요리와 라이브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 학생들은 칵테일과 음료를, 항공서비스학과(학과장 이동희) 학생들은 만찬장 안내와 서빙을 맡는 등 모든 환대서비스를 학생주도로 치를 계획이다.

13일에는 호남대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식)를 방문해 한중교육문화교육교류사업 추진현황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국어 수업 등을 참관한 뒤 2015 광주하계U대회조직위원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공청단’은 ‘중국공산당청년단’의 약칭으로 중국 공산당의 인재 양성소 역할을 하는 청년조직으로, 1920년 중국사회주의청년단으로 창단됐다. 1925년 중국공산당청년단으로 단체명이 변경됐으며 중국에서 강력한 맨파워를 가진 청년조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공청단은 전 중국공산당 총서기 후야오방[胡耀邦]과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 리커창(李克强) 현 총리 등 중국 최고위급 지도자와 주요 요직의 인사들을 다수 배출해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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