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제언론감시단체가 우리나라 언론자유지수를 68위로 하향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도 KBS 보도국장의 발언 논란에 대해 "적절치 않다"며 "사과와 회사 차원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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