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3D 부품실장검사기 판매확대 전망<한국투자證>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한국투자증권이 8일 고영 고영 close 증권정보 098460 KOSDAQ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1.66% 거래량 2,475,769 전일가 33,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출렁대는 증시 상황에 깊어지는 고민...신용미수대환 자금이 필요하다면? 넉넉한 투자금으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연 4%대 금리로 4배까지 종목은 잘 골랐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네...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에 대해 3D 부품실장검사기 판매 증가가 올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서원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영은 전자회로기판(PCB) 제조 공정 중 납 도포 상태를 검사하는 3D 검사장비(SPI)가 주력 제품이다"면서 "납이 도포된 PCB 기판 위에 부품들이 제대로 장착되었는지 검사하는 3D 부품실장검사기(AOI)와 반도체 패키징용 3D 검사장비의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매출의 75%에 달하는 주력제품인 3D 검사장비(SPI)는 점유율 50% 이상으로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고영은 3D 부품실장검사기(AOI) 장비를 개발하여 기존 2D 기반 AOI를 대체하며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평했다.
서 연구원은 "AOI 장비 시장은 5000억원 이상으로 시장 규모가 크고, 3D AOI의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고영은 성장하는 3D AOI 장비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고객사들이 2D AOI를 3D AOI로 교체하고 있기 때문에 3D AOI 장비 판매 매출 비중이 지난해 22% 에서 올해 31%로 늘어 고영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고영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1350억원이 될 것이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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